보리와의 만남은 운명적이었다고나 할까요. 원래 다른 강아지를 분양 받기로 되어 있어 기다리던 중, 푸들의 성격이나 식성 털관리 등등 정보를 더 알아보자 싶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리 사진을 보게 된 거에요.
애들이 엄마 얘 너무 귀엽다 이러는데, 문득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하는 문구를 봤죠. 고민은 길지 않았습니다. 분양 받으려던 강아지는 저희가 아니어도 갈 집이 얼마든지 있을 것 같았거든요. 보호소에 있는 3개월간 아무도 보리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이렇게 귀엽고 순한 강아지를!)얘는 우리랑 한 식구가 되려고 기다리고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좋아서 여기저기를 뛰어다니고 너무 좋아하는 게 보이는 거에요. 가족 하나하나에게 다 사랑을 주고 이를 닦인다든가 목욕을 시키는데도 정말 반항 한 번 없이 너무 착하고 너무 순해서 보리개떡이란 별명을 (할머니에게) 얻었습니다 ㅋㅋ.
명랑하고 잘 놀고 잘 웃고 똑똑하고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반려견 보리입니다. 퇴근 후에 까지 저녁 늦게 저희 가족 만나주시고 보리 데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남 지부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동물을 사랑하시는 좋은 분이셨어요. 거기 함께 있던 동물 친구들도 꼭 좋은 가족 찾아 가길 빌어요.
보리와의 만남은 운명적이었다고나 할까요. 원래 다른 강아지를 분양 받기로 되어 있어 기다리던 중, 푸들의 성격이나 식성 털관리 등등 정보를 더 알아보자 싶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리 사진을 보게 된 거에요.
애들이 엄마 얘 너무 귀엽다 이러는데, 문득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하는 문구를 봤죠. 고민은 길지 않았습니다. 분양 받으려던 강아지는 저희가 아니어도 갈 집이 얼마든지 있을 것 같았거든요. 보호소에 있는 3개월간 아무도 보리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이렇게 귀엽고 순한 강아지를!)얘는 우리랑 한 식구가 되려고 기다리고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좋아서 여기저기를 뛰어다니고 너무 좋아하는 게 보이는 거에요. 가족 하나하나에게 다 사랑을 주고 이를 닦인다든가 목욕을 시키는데도 정말 반항 한 번 없이 너무 착하고 너무 순해서 보리개떡이란 별명을 (할머니에게) 얻었습니다 ㅋㅋ.
명랑하고 잘 놀고 잘 웃고 똑똑하고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반려견 보리입니다. 퇴근 후에 까지 저녁 늦게 저희 가족 만나주시고 보리 데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남 지부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동물을 사랑하시는 좋은 분이셨어요. 거기 함께 있던 동물 친구들도 꼭 좋은 가족 찾아 가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