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난 순간 한눈에 반해버린

 우리 막둥이빨강이♡♡

탈장이 있다고 하셨지만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어요~ 

집에 온지 일주일째 자는표정 ^___________^

너무이뻐요♡♡

1차접종완료했구 탈장수술문의 하니

탈장 부위가 크지만 아직 어리다고

 좀더 기다리자고 하시더라구요~

 위급 상황 오지 않게

 너무 흥훈하거나 놀라지 않게 최대한 

조심하여 몸무게 4키로 까지 찌워서 오라고 ㅎㅎ 

병원에서 말씀해주셔서  

지금은  얌전히 최대한 얌전히~~

사랑해준답니다~~♡♡♡♡♡♡

아!!!빨강이 이름이  튼튼하게 크라고

♡ 땅땅이♡라고  큰형이  지어주었어요

너무 잘생긴 땅땅이 자랑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느라 바빠서

이제야 소식전해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