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토요일에 인천지점에서 턱시도냥 밤이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첫날에 인사할때 많이 데면데면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거리는 살짝 있지만 경계는 많이 누그러 졌어요:)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책임감 있는 여러분이라면 가능할거에요! 

하지만 1번, 2번 그리고 3번까지 생각하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좋아 보호소는 펫샵이 아닌 진짜 보호소에요. 아픔이 있는 친구들이라 또 그런 아픔을 당하지 않게 사지말고 입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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