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온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오늘이 3년이 됐네요
원래 이름은 리사였고 데리고 오면서 깔롱이로 바꿔주었더니 이름대로 잘 지내고 있어요
애교도 엄청 많고 ㅎㅎ
한번 후기 쓰려고 했는데 깔롱이가 온지 3주년을 맞이해서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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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고 온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오늘이 3년이 됐네요
원래 이름은 리사였고 데리고 오면서 깔롱이로 바꿔주었더니 이름대로 잘 지내고 있어요
애교도 엄청 많고 ㅎㅎ
한번 후기 쓰려고 했는데 깔롱이가 온지 3주년을 맞이해서 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