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미가 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뼈가다보일정도였는데 지금은 살이붙어서 뼈가티가안나네요 울다미는 학대받고 살았던것같아요 만지려면쫄고 또 어디로 보낼까봐 걱정하듯이 매일 얼굴비비고 그런느낌이 드네요 언제 마음의 치유가 될런지 다미야 아프지말고 행복하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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