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아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순하고
이뻐요~ 첫눈에 반해 가족이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꼭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후기 올려요 아직 접종이 다 안되서 산책을 맘껏 할수는 없지만 포대기로 안아서 하루 한번 한시간씩 가족들이랑 매일 산책하고 있어요~~이제는 포대기만 들어도 토끼처럼 폴짝폴짝 애교를 부리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자주 안부 올릴께요^^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서 너무 이쁜강아지 입양했다며 다들 복받았다고 부러워해요~~^^
오늘도 복실이와 산책을 야무지게하고 왔어요
아이들이 매일 복실이 덕분에 콧바람을 쐬서 복실이한테 고마워할정도예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저희집 막뚱이 복실이예요~^^
요즘 복실이 덕분에 저희집은 웃음이 넘쳐나요
처음 와서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지금은 중성화, 스켈링, 발치하고
너무 건강히 잘 자라고 있답니다^^
우리 복실이가 와서 매일 너무 행복해요
저희는 사춘기 아이들만 3명인데
복실이가오고 가족들이 전부 거실에
모여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고
대화가 너무 많아졌어요^^
상담도 엄청 친절히 해주신
전남광주 지점 사장님들도
너무감사합니다~~
첫 만남 때 은비가
지금은 "복실이"가 되었어요
끝까지 행복하게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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