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로 데려온 지 21일이 되었더라구요! 처음에 만났을 때 기운이 없는 건지 졸린 건지 잠만 자고 있던 아이라 사실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 한켠으로 여기서 보호받는 아이 중에 나이도 가장 많고 보호받은 지도 꽤 되었다는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
오히려 또 혼자서 느긋이 지내는 걸 보니 저처럼 혼자 살면서 일도 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가장 적합한 아이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의젓해보였고 느긋해보였거든요!
보호자분께서도 게으르고 느긋한 아이라고 알려주셔서 큰 마음 먹고 데려왔습니다! 데려오고서 혹여 너무 혼자 잘 지내는 아이라 정도 못 붙일까 걱정했는데 먼저 저에게 호감 표시를 해주더라구요! 어찌나 애틋했는지,
집에 오고서 이틀 정도는 냄새도 많이 맡고 자는 모습도 안 보이고 꽤나 활동적인 아이라 생각했는데 집에 적응하고서부터는 제 근처에서 쉬면서 선잠도 자고 밥도 챙겨먹고 화장실도 잘 가더라구요!데려온 지 일주일이 넘어갈 쯤에는 코골면서도 자고 원래 침대에는 일절 안 올라오던 아이인데 침대에도 가끔씩 올라와주더니 이제 3주가 넘어가니 제 위에서 쉬거나 밤에 잘 때는 제 품에 안겨서 자요 🥰
장난감도 관심없고 오직 저만 졸졸 따라다니고 제가 잠깐이라도 외출하고 돌아오면 꼬리 바짝 세우고 울면서 마중나오는 내 아기,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저 만나게 해주신 것이 감사해요!자주 소식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로 데려온 지 21일이 되었더라구요! 처음에 만났을 때 기운이 없는 건지 졸린 건지 잠만 자고 있던 아이라 사실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 한켠으로 여기서 보호받는 아이 중에 나이도 가장 많고 보호받은 지도 꽤 되었다는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
오히려 또 혼자서 느긋이 지내는 걸 보니 저처럼 혼자 살면서 일도 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가장 적합한 아이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의젓해보였고 느긋해보였거든요!
보호자분께서도 게으르고 느긋한 아이라고 알려주셔서 큰 마음 먹고 데려왔습니다! 데려오고서 혹여 너무 혼자 잘 지내는 아이라 정도 못 붙일까 걱정했는데 먼저 저에게 호감 표시를 해주더라구요! 어찌나 애틋했는지,
집에 오고서 이틀 정도는 냄새도 많이 맡고 자는 모습도 안 보이고 꽤나 활동적인 아이라 생각했는데 집에 적응하고서부터는 제 근처에서 쉬면서 선잠도 자고 밥도 챙겨먹고 화장실도 잘 가더라구요!데려온 지 일주일이 넘어갈 쯤에는 코골면서도 자고 원래 침대에는 일절 안 올라오던 아이인데 침대에도 가끔씩 올라와주더니 이제 3주가 넘어가니 제 위에서 쉬거나 밤에 잘 때는 제 품에 안겨서 자요 🥰
장난감도 관심없고 오직 저만 졸졸 따라다니고 제가 잠깐이라도 외출하고 돌아오면 꼬리 바짝 세우고 울면서 마중나오는 내 아기,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저 만나게 해주신 것이 감사해요!자주 소식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