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왕성한 활동량, 귀엽게 잔디밭을 날아다녔던 리트리버 ‘시루’ 현재는 새로운 입양자님을 만나 훌쩍 큰 모습과 ‘희동이‘라는 찰떡 이름으로 제2의 견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입양자님과 여기저기 여행도 잘 다니고 가끔 산책하다 마주친 길냥이 밥도 뺐어먹는? 사고뭉치이지만 여전히 잘 지낸다는 희동이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입소 : 010-7470-1135 입양 : 010-7470-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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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왕성한 활동량, 귀엽게 잔디밭을 날아다녔던 리트리버 ‘시루’ 현재는 새로운 입양자님을 만나 훌쩍 큰 모습과 ‘희동이‘라는 찰떡 이름으로 제2의 견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입양자님과 여기저기 여행도 잘 다니고 가끔 산책하다 마주친 길냥이 밥도 뺐어먹는? 사고뭉치이지만 여전히 잘 지낸다는 희동이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