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랑 키코를 아이조아 사이트에서 첫눈에 반해서 너무 즉흥으로 보러 갔지만 처음에는 인천점 선생님들만 보고 둘이 너무 붙어있어서 대형견 두마리는 엄청 망설였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돌아가면서도 자꾸 생각이나서 무조건 데려와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을 데려와서 있지만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던 아이들이라서 마음에 문을 빨리 여는걸 너무 기대한 그로넨달 초보집사..
욕심을 다 버리고 아이들도 입이 짧아서 좋은 사료도 주고 하루도 빠짐없이 산책과 애견카페,운동장등을 병행하면서 두달을 사니깐 아이들이 저한테 슬슬 기대고 안기고 쫄쫄 따라다니면서 지금은 누구보다 엄마 껌딱지가 됐습니당🥳
하츠랑 키코는 서로 애착관계가 심하고 분리불안이 심해서 떨어지는거 자체가 힘들었어요. 몇달 동안 수많은 노력을 한 결과 지금은 분리불안 X, 애착관계X 이렇게 변했답니다~
하츠는 아이조아에서 쓰던 이름 그대로 하츠라고 불렀는데 키코는 제가 발음하기 힘들어서 ‘하와’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불러주니 다행히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답니다.
사실은 하츠랑 하와 때문에 많이 울기도 하고 화도 나기도 하고 그렇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기억들 밖에 없어서 이제는 제가 하츠랑 하와한테 분리불안이 생겼답니다. 하하..
그로넨달이라는 종을 하츠랑 하와를 통해서 처음 접하고 공부를 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그로넨달 덕후가 됐네요😅
처음에는 웃을줄도 모르고 서로 밖에 모르고 있던 아이들이 이제는 다른 강아지들과 뛰어놀고 항상 웃으면서 저를 향해서 뛰어와주는 이렇게 이쁜 아이를 가족으로 만들어준 아이조아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조아 인천점 선생님들!
이렇게 이쁘고 착한 아이들을 입양을 도와주신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행복한 기억을 심어주고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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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랑 키코를 아이조아 사이트에서 첫눈에 반해서 너무 즉흥으로 보러 갔지만 처음에는 인천점 선생님들만 보고 둘이 너무 붙어있어서 대형견 두마리는 엄청 망설였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돌아가면서도 자꾸 생각이나서 무조건 데려와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을 데려와서 있지만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던 아이들이라서 마음에 문을 빨리 여는걸 너무 기대한 그로넨달 초보집사..
욕심을 다 버리고 아이들도 입이 짧아서 좋은 사료도 주고 하루도 빠짐없이 산책과 애견카페,운동장등을 병행하면서 두달을 사니깐 아이들이 저한테 슬슬 기대고 안기고 쫄쫄 따라다니면서 지금은 누구보다 엄마 껌딱지가 됐습니당🥳
하츠랑 키코는 서로 애착관계가 심하고 분리불안이 심해서 떨어지는거 자체가 힘들었어요. 몇달 동안 수많은 노력을 한 결과 지금은 분리불안 X, 애착관계X 이렇게 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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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하츠랑 하와 때문에 많이 울기도 하고 화도 나기도 하고 그렇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기억들 밖에 없어서 이제는 제가 하츠랑 하와한테 분리불안이 생겼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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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웃을줄도 모르고 서로 밖에 모르고 있던 아이들이 이제는 다른 강아지들과 뛰어놀고 항상 웃으면서 저를 향해서 뛰어와주는 이렇게 이쁜 아이를 가족으로 만들어준 아이조아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조아 인천점 선생님들!
이렇게 이쁘고 착한 아이들을 입양을 도와주신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행복한 기억을 심어주고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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