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긋 솟은 귀와 짧은 꼬리가 귀여웠던 감자, 현재는 새로운 보호자님을 만나 산과 바다를 누비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해요. 보호소 생활 할 때 겁이 많던 아이라 적응을 잘 할까 했던 걱정이 무색하게 잘 적응해준 감자, 아마도 보호자님의 사랑 덕분이겠죠? 앞으로도 행복한 견생즐기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