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엉덩이를 흔들며 보호소를 종횡무진 했던 ‘마이짱’ 현재는 새로운 가족과 친구를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유난히도 장난감을 좋아했던 마이짱, 보호자님과 산책도 다니고 친구와 공놀이도 하며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여기까지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하고싶은 거 다 하면서 잘 지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