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선생님들만 보면 달려와서 큰 울음소리로 말을 걸곤 하던 ‘방울이’ 현재는 새로운 가족들을 만나 ‘포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행복한 냥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 최근에는 너무 편해진 나머지 보호자님이 불러도 쌩하고 무시해버린다는 웃픈 사연이 😅 앞으로도 건강하게 아픈 곳 없이 즐겁게 지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