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보호소 구별법


"내 아이가 머무를 곳, 제대로 비교하세요!

힘 없는 아이는 당신의 선택으로 남은 평생이 좌우됩니다."

아이조아"신종펫샵"과 "순수 사설보호소"의 구별법!

         


꼭 체크하세요! 
"신종펫샵"과  "순수 사설보호소"의 구별법!

최근 지속적으로 보호소를 가장한 펫샵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수 사설보호소와 신종펫샵의 구별에 대해 혼동,혼용하는 혼선이 자주 생기는 것 같아 

그 차이를 설명해 놓았어요~




신종펫샵 : "보호소를 가장한 펫샵"

신종펫샵은 보통 홈페이지에 올려진 파양견,묘가 현장에 실제로 없고, 

홈페이지의 사진에 2~3개월령 품종견,묘 사진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현장 방문시에는 경매장에서 매입한 품종견,묘 아기를 전시 판매하는 곳으로서, 

보호소 입양을 찾는 선의의 입양자를 기만하여 호객하는 곳입니다.

진짜 보호소에는 2~3개월 품종견,묘 아기들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펫샵은 절대 거르세요"



!이런 곳은 거의 파양,입소된 아이를 다른 곳으로 보내 폐사시킬 확률이 높습니다.

관련기사를 참고하세요 : [SBS TV동물농장] 땅속에서 발견된 100여 마리의 개 사체!


!방문시 경매장 출신 아이 입양을 권유하거나 보호소 아이로 둔갑시켜 판매하기도 합니다.

!무료입양, 저가입양으로 홍보하고 방문 시 고가의 용품들을 강매하기도 합니다.
!전국지점이 있는 것처럼 속이지만 실제 점포는 거의 없거나 가정집인 경우도 있습니다.

관련기사를 참고하세요 : '안락사 없는 보호소' 가면 쓴 채, 파양견 두 번 울리는 신종펫숍


[반드시 체크! 올바른 보호소 구별법 보기]





개인 사설보호소 : "대다수 1인 보호소장이 유기견,묘를 케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일부 공개한 ‘2022년 민간동물보호시설 운영실태조사’에 따르면 

사설보호소 10곳 가운데 4곳은 보호소장 홀로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영비의 52%는 후원금으로 감당하지만 부족한 액수는 개인 채무로 충당하기도 합니다.

기업, 대형동물 단체 차원에서 사설보호소에 구호용 사료 혹은 후원금을 전달하는 사례는 있지만 1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의 경우 1인 운영이 많으며 운영난에 운영소장과 반려동물 모두 정신적, 체력적으로 피폐해져 있는 편입니다.

아이들에게 급여하는 사료도 당연히 저품질일 수 밖에 없어 면역력 저하, 

치료비상승, 재정악화, 채무 및 폐점이라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때 보호소장이 쓰러지면 아이들은 시,군,구에 이송되어 집단 안락사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그럼에도 이런 보호소들이 힘들게 운영하는 이유는 넘처나는 유기동물을 나라가 다 책임질 수 없기 때문이고

국공립 보호소는 예산과 공간의 한계로, 입양 안된 반려동물 다수는 안락사 당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조아 사설보호소는 "유기견,묘의 발생 방지를 위한 1차적 완충지대"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불규칙한 후원에 의존하지 않는"

"재정 자립형 민간쉼터를 목표로 설립된 곳"


"아이조아보호소는 파양자의 책임으로 케어비를 지불하게 하는 요양 보육원" 으로서

반려동물 모두 깨끗한 시설과 안정된 환경에서 안락사 걱정 없이 생활하며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담보하고 선별된 새 주인을 빠르게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조아는 반려동물을 구매해 판매하거나 겸업하지 않으며,

입소된 아이만 생활하는 순수 사설 보호소입니다."



[아이조아는 이래요!]

1. 펫샵을 겸업하지 않는 순수 사설보호소

2. 국내 최대 면적의 운동장 보유

3. 호텔식 프라이빗 공간, 산책, 데이케어 가능한 펫파크시설

4. 책임 가능한 숫자만 입소 가능한 쾌적한 환경

5. 언제든지 입소 반려동물과 방문미팅 가능한 열린 장소

6. 국내 최대 입양인프라, 인양인 세심 선별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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