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 없는 아이는 당신의 선택으로
남은 평생이 좌우됩니다.”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같이하지 못할 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를 길에 그냥 버리실 경우 길에서 객사하거나,
국공립 관리소에서 안락사 될 운명에 처해집니다.
아이를 개인 직거래로 입양시킬 경우
출산용도나 식용도용업자, 수익목적의 재분양, 재유기, 능력없는 가정으로 갈 확율이 높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도대체 아이의 안전은 어떻게 지켜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아이조아같은 선진국형 사설 요양보육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설보육센터라고 다 같지는 않습니다!
많은 곳이 동물권 보호보다는, 영리추구에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기때문에
아무 곳에나 방문했을 경우 사기를 당하거나, 아이가 위험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