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 크기의 귀여운 외모와 달리

제법 긴 발톱을 가진 메텔이!

같이 들어온 심바와 발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 메텔이라

혹시라도 다치지 않을까 바로 발톱을 잘라줬어요!

선생님의 품에서 얌전히 발톱을 내어주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사진으로 담아봤답니다😍

아이조아수원동탄점은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아이들의 아픔를 잊고 

교육과 케어를 받으며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기도 하며

입양을 고민하시는 가족분들과의

교감도 원활하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