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어난지 7개월쯤 된 똥꼬발랄냥이 테디!

얼굴은 계속 애기고 몸만 커져가는 것 같아요ㅎㅎ

쳐다보기만 해도 귀여운 테디인데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선생님이 들어가기만 하면

자다가도 버선 발로 뛰쳐나와  몸통박치기 한답니다💘

문 열자마자 오토바이 시동 건 것처럼 드릉드릉 골골송 시작이구요~

손이라도 내밀면 뭐가 그렇게 좋은지 폭풍 헤드번팅해주고

먼저 다가가지 않아도 예외 없이 다가온답니다😏

오늘은 이 귀여운 순간을 공유하고자 순간포착 해봤는데

잘 담긴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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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조아 서울점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케어,교육,산책 등 여러가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아예 분리된 층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고양이들끼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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