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의 꼬린내나는 귀를 꼼꼼히 닦다보니

발톱도 많이 길었길래 잡은 김에 깎아주었어요🎇

귀청소는 간지러운지 꼼질꼼질 거리더니

발톱은 처음에 잠깐 꿈틀거리고 자세 편해지니 잘 하더라구요!

그래도 긴장은 되는지 헥헥 거리면서 도와달라는 눈빛을 보내보았지만

선생님은 구해줄 리가 없구요...😂

포동포동한 뱃살이 만천하에 드러난 순간을 열심히 찍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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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조아 서울점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케어,교육,산책 등 여러가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갇혀 지내는 환경이 아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우리 댕댕이들에게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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